[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 강민수 기자] 안강두류공장협의회가 지역 관계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공장 운영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안강두류공장협의회는 지난 20일 안강읍장, 안강체육회장, 안강환경팀장 등 지자체 및 지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 삶의 질과 산업 현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질 및 환경 관리 ▲전력 공급 및 전기 전압 안정화 ▲노후 도로 재포장 등 다양한 사안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력 공급 및 전기 전압 불균형 문제를 비중 있게 논의했다. 전력 문제는 공장 가동의 안정성과 생산 효율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의 쾌적한 삶을 위한 수질·환경 관리 방안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노후 도로 포장 문제 등 산업 여건과 생활 환경을 동시에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환경 보호와 공장 운영 여건 개선, 주민 불편 해소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행정 기관과 협의회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적극 공감했다.
안강두류공장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수질·환경·전력·도로 등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지역 발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