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비바로코(VIVA ROCCO) 보컬 목비
가수 목비가 지난 9월 발표한 첫 자작곡 ‘그때의 우린’이 한 편의 콘서트 이름이 됐다. 목비가 보컬을 맡은 밴드 비바로코(VIVA ROCCO)는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홍대 클럽 프리버드에서 [VIVAROCCO 콘서트: 그때의 우린]을 개최한다.
■ 직접 쓴 첫 곡, 밴드의 출발을 알리다
‘그때의 우린’은 목비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다. 오랫동안 무대에서 노래해 온 목비가 처음으로 자신의 손으로 만든 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동시에 밴드 비바로코의 시작을 알리는 신곡이기도 하다.
콘서트 타이틀을 이 곡과 같은 이름으로 정한 것도 그래서다. 비바로코(VIVA ROCCO)의 첫 공연이 곧 ‘그때의 우린’으로 시작된 밴드의 이야기를 관객 앞에서 처음 풀어놓는 자리라는 뜻을 담았다.
■ 솔로의 노래를 밴드의 소리로
공연에서는 신곡뿐 아니라 목비의 기존 솔로 곡들도 함께 들을 수 있다. 다만 원곡 그대로가 아니라 밴드 사운드로 새롭게 편곡한 버전으로, 약 2시간 동안 빈틈없는 라이브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편곡을 맡을 무대 위 연주진은 기타 강선우, 베이스 김주성, 키보드 조조(JOJO), 드럼 홍성호다. 탄탄한 연주 경력을 갖춘 이들 실력파 뮤지션과 보컬 목비가 함께 만든 밴드 비바로코는 복고적인 감성과 현대적인 사운드를 결합한 음악을 지향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브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 ‘클럽 무대 3만 회’ 보컬의 새 출발
목비는 ‘클럽 무대 3만 회’의 전설로 불리는 가수다. 오랜 시간 라이브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해 온 그가 솔로 시절을 지나 밴드 보컬로 새롭게 도약하는 만큼, 이번 콘서트는 목비의 음악적 역량을 가장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VIVAROCCO 콘서트: 그때의 우린]이 열리는 홍대 클럽 프리버드는 홍대 클럽 문화의 메카로 불리는 곳이다. 비바로코(VIVA ROCCO)의 첫 콘서트 티켓은 NOL 티켓(인터파크 티켓 등)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 오픈 직후부터 예매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