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바디성형외과가 늘어지고 처진 피부 탄력을 강력하게 개선하고 수축시키는 차세대 스킨 타이트닝 의료기기 ‘리뉴비온(Renuvion)’을 9월부터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리뉴비온은 미국 에이픽스 메디컬(Apyx Medical)사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된 첨단 타이트닝 장비로, 미국 FDA와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며 전 세계 50여 개국 이상에서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받은 장비다.
피부 바깥 표면에 열을 전달하는 일반적인 레이저 장비와 달리, 리뉴비온은 피부 안쪽 층에 직접 미세한 관(캐뉼라)을 넣어 시술을 진행한다. 고주파 에너지와 헬륨플라즈마를 결합해 순간적인 열을 발생시킴으로써 늘어난 피부 속 결합조직을 수축시키고, 동시에 주변 부위를 빠르게 식혀주어 피부 표면의 열 손상 부담을 줄이도록 고안됐다.
이 장비는 큰 절개 없이 작은 바늘구멍 크기의 절개창을 통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턱선과 목 주변의 늘어진 피부는 물론, 팔이나 복부 등 체형 부위에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지방흡입 및 분해시술을 통해 지방을 줄이는 과정에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거나 처짐이 우려되는 경우, 이를 보완하는 목적으로 함께 고려되기도 한다.
더바디성형외과의 장재훈 대표원장은 "리뉴비온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처졌으나 절개 수술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나, 급격한 체중 감량 및 시술 후 피부가 늘어나 고민인 이들에게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마다 피부의 두께와 탄력 상태, 지방 분포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시술 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적합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피부 속 구조를 다루는 만큼 정밀한 진단과 숙련된 의료진의 세심한 접근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