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낚시 기반 콘텐츠 서비스 어복시스템이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에 이어 지난 8월 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콘텐츠 사업 확대에 나섰다.
어복시스템은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지난 7월 15일 와디즈에서 첫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와디즈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프로젝트 시작 이틀 뒤인 7월 17일 기준 펀딩 달성률은 302%를 기록했다. 당시 펀딩 금액은 151만970원, 참여자는 32명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펀딩 과정에서 새로운 형태의 낚시 콘텐츠에 대한 초기 이용자 반응을 확인하는 데 의미를 뒀다고 설명했다. 와디즈 프로젝트에서도 어복시스템을 단순한 낚시 정보 제공이 아닌 출조 전 반복되는 고민을 콘텐츠로 다루는 서비스로 소개했다.
정식 서비스의 핵심 콘텐츠는 ‘주간어복’이다. 회원이 입력한 생년월일을 바탕으로 사주 정보를 활용하고 신점과 AI 분석 등을 더해 개인별 콘텐츠를 제공한다. 방향과 위치, 집중 시간대, 숫자와 색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
회원 기반 서비스 운영을 위해 자체 계정과 포인트 시스템도 구축했다. 신규 회원이 추천인 아이디를 입력하면 추천인에게 3,000포인트를 지급하며, 포인트는 콘텐츠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사업 영역은 주간어복에서 디지털 부적과 상담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쇼핑몰과 오프라인 전통문화 프로그램 등 추가 서비스를 준비하며 회원과의 접점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어복시스템 관계자는 “와디즈를 통해 서비스를 처음 공개한 뒤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회원들의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와 관련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복시스템의 서비스 및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홈페이지 주소: https://www.goodluckfishing.net


